교육부는 98학년도이후 자체적으로 학생선발이 가능한 자립형 사립고의 명문대학 입학독점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공·사립학교 할당제'(quota)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1일 교육부와 교육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자립형 사립고의 경우 98학년도부터종합생활기록부와 면접등에 의해 우수학생을 확보할 경우 이들 사립고출신이일류대학입학을 독점하는등 '귀족화'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자체학생선발이 허용되지 않는 공립고와 자립형 사립고간에 대학진학률의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경우 공립고와 사립고의 대학입학비율을 미리 정해선발토록 하는 쿼터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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