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한우의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제고를 위한 송아지거세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한우의품질을 높이고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송아지 거세사업을 추진한 결과 육질이 좋아져가격경쟁력이 있고 농가소득증대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1농가 한우 50마리를 대상으로 거세사업을 실시한데이어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70마리∼1백4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한편 시는 한우육질 고급화를 위한 거세사업이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경향에 맞춰 확산추세를 보임에 따라 축협·농촌지도소 합동으로 거세시술반을편성, 한우개량단지와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기술보급과 무료시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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