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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는 15일 오전10시 군위제2선거구(광역)와 안동 길안면(기초)을 시작으로 25일(청송군 현동면)까지 이어진다.이번 합동유세는 선거운동기간초반에 대부분 유세일정이 잡혀 있고 선거운동 시작후 첫휴일인 18일에 집중된 특징을 보이고 있다.18일 유세가 가장 많은 것은 청중동원이 쉽고 학교운동장등 유세장소 구하기가 용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은 광역 23개, 기초1백17개 장소에서 오전10시~오후2시 사이 집중적으로합동유세가 펼쳐진다.

18일 다음으로 유세가많은 날은 17일(광역 11개소.기초 90개소)과 21일(광역 6개소.기초 45개소)순으로 나타났다.

유세시간은 오전10시와 오후2시에 많이 몰려 있고 광역의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의 경우 오후3시에 시작하는 일정이 상당수였다.

기초의원 유세의 경우 청도군 9개읍.면이 17일(토) 오후2시에 시작, 단 한번으로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예천군도 12개 읍면이 18일(일) 하루에 기초의원 입후보자 유세를 끝낸다.청송군 현동면의 경우 2명의 기초의원 입후보자가 선거 이틀전에 유권자들과의 집합대면을 펼쳐 가장 늦은 유세지역으로 나타났다.

유세장소의 경우 과거에는 천편일률적으로 학교운동장이었으나 이번에는 상설시장.공공기관 강당과 유.무료 주차장으로까지 확대된 변화상을 보였다.그러나 이번에도 거의 90%가 학교운동장을 유세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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