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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처리장 전력요금 농사용 적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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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협에서 운영하는 미곡종합처리장에 대해 전력요금을 농사용으로 단일화해야한다는 지적이다.함창농협이 운영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의경우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중 건조·저장시설에만 농사용 전력요금이 적용되고 가공시설에는 값비싼 산업용 요금이부과되고있다는 것.

이처럼 가공시설에 산업용 전력요금이 부과돼 농협은 농민들로부터 원료곡을사들이는 자금이 부족해 경영압박을 받고있다는 것.

특히 농협에서 운영하는 김치가공공장등 다른 농산물 가공공장은 전체적으로농사용 전력요금이 적용되고있는데 반해 미곡종합처리장의 가공시설만 산업용요금이 부과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나 미곡종합처리장에도 농사용으로 적용돼야한다는 것.

농사용 전력중에서 기본료 1㎾에 3백50원, 추가요금은 1시간에 32원40전으로돼있는 농사용 병(병)보다는 기본요금 3백원, 추가요금 18원30전으로 비교적값이 싼 갑(갑)으로 요금체계를 단일화해 생산비 절감을 통한 쌀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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