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에 쌀 추가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남북 쌀회담의 추진배경을 설명하고,남북간의 쌀협력이 김일성주석 사망 이후 남북간의 경색관계를 해소하고 실질적 남북협력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대통령은 대북한 쌀제공은 북한의 어려운 식량사정을 감안한 동포애에서비롯된 인도적 차원의 결정임을 강조하고,이를 계기로 남북간에 상부상조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돼 남북이 상호신뢰를 회복하고 공존공영의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정부의 결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신중히 이루어진 것이며,필요할경우 추가지원의 용의도 있음을 거듭 천명하고 "우리 쌀의 재고가 부족하면 외국에서 사서라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