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수 당선자 이진환씨(56)는 고령국교를 졸업한후 대구 사대부중, 영남고, 영남대 법대를 거쳐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나왔다.35세되던 74년 고령재건학교교장을 맡았으며 77년부터 93년까지 16년간 고령군산림조합장을 역임. 반공연맹고령군 지부장, 고령청년회의소 회장 등 각분야의 책임자 역할을 맡아 군수 자질을 꾸준히 쌓아왔다.
지난 92년 고령국교 총동창회장을 맡아 많은 동문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는 큰 요인이 됐다는 여론.
성격이 강직하고 필요할때는 타협도 거절하는 바람에 일부계층과 소원한관계도 있지만 이번선거에서 폭넓은 지지를 확인했다.
부인 권영주씨(51)와 사이에 3남을 두고 있고 모든 운동을 좋아하는 스포츠맨.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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