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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산시 개발급급 도로확장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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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간 도로가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도로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으나경산시는 선도로확장 후시설유치의 도시개발 원칙을 무시한채 대단지 아파트와 택지개발 사업을 대대적으로 펴 교통 대혼란이 우려되고 있다.대구시를 경계로 경산시 옥산 정평 삼북 사동 지역엔 현재 5천2백세대의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지난해 착공, 올하반기 또는 내년에 완공 예정인 아파트만도 옥산2지구 3천4백세대, 삼북동 6백20세대, 백천동 5백77세대등 총4천5백97세대나 된다.여기에 경북도공영개발 사업단은 옥곡동 일대 9만평(3천4백세대)의 택지개발을 현재 설계중에 있고 백천동 6만8천6백평은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해놓고 있다.

경산시내서 대구간 도로는 국도 25호선 고산도로밖에 없어 이럴 경우 경산시내는 온통 교통지옥이 불가피해질 것인데다 현재 삼북동 ㅌ주택, 백천동ㅇ주택등이 시공중인 1천2백세대가 연내 완공되면 경산~청도간 2차선 국도는기능을 상실, '죽은 도로'가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도로는 최근 2~3년사이 백천, 남천면지역에 종합병원 대학 주택 공장등이 계속 들어서 평일에도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다.

그런데 경산시는 지난89년 대구~청도간 국도25호선 우회도로인 대학로에서 백천동 (4·7㎞)까지폭35m 6차선은 현재까지 1·2㎞만 개설되고 나머지는 손도 안대고 있다.

또 대구시 범물동에서 경산시 옥산동을 연결하는 개설도로도 계획단계에그쳐 대구~경산간 교통문제는 심각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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