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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염색폐수 잇단 유출 배관 완전 교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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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내 폐수배관이 단면(용량)부족과 노후화로 잇따라 파열되면서 염색폐수등이 유출되고 있다는 보도(본지 2일자 31면)에 따라 대구시는 폐수관로 24㎞를 내년까지 완전교체키로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10년전 성서공단을 조성하면서 독성이 강한 염색폐수등에 취약한 P.H.P관을 사용해 관이 파열되고 있다"며 "강도가 뛰어나고 기존관보다 두꺼운 폐수관로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대구시는 1차로 올해 10억원을들여 5.6㎞, 내년에 33억원을 들여 18.4㎞등 총 24㎞를 교체키로 했다. 이번에 교체되는 폐수관은 5백㎜를 기준으로내구성이 뛰어난 PC관, VR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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