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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50대 전경북도의원, 자기집 현관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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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북도의원 김기현씨(59.문경시 점촌동 245의50)가 6일 오전11시 자기집현관에서 목매 자살한 것을 앞집에 사는 장모씨(4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김 전의원이 지난 92년 부도이후 석재광산 운영부실과 부채를 고민해오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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