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꿈동산 엄마·아빠와 함께-우리들의 작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동생**포동포동, 몽실몽실

내동생 엉덩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내 머리엔 어느새

치킨, 돼지고기….

요리 꼬집고 저리 꼬집고

지지고 볶으면?

내 동생의 비명소리

점점 커지네.

엉덩이가 가장 잘 생긴

귀여운 내 동생.

조지은(지산국 6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