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르게네프.에밀 졸라 괴기소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문호들도 공포.괴기소설을 쓴 것으로 나타나 문학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나온 세계의 대작가가 쓴 공포.괴기 걸작선 1.2권인 '공포 X 파일'과'괴기 X파일'(문학수첩 펴냄)은 D.H 로렌스나 이반 투르게네프, 에밀 졸라등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 에밀 졸라의 '유령의 집'은 '안젤리느'라는 이름의 한 소녀의 죽음과 영혼의 환생을 미스터리 기법으로 구성,영원히 없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인연따라 새로 시작됨을보여주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어리 셸리의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은 3백2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죽지 않고 사는 주인공이 영원히 살게 된 과거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으로 우리 인간에게 커다란 욕망으로 자리한불멸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2권에 실린 이반 투르게네프의 '악마의 유혹'은주인공인 젊은 장교가 사악한 악마의 꾐에 빠져 악마의 세계에 들어가 갖가지 엉뚱한 모험을 겪는 독특한 괴기 이야기.

역자 이동진씨는 주일대사관 총영사, 벨기에 공사등을 지낸 외교관으로 시인,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숨겨진 성서', '일본을 벗긴다'등의 저서를 번역한 바 있다. 현재 대구시 자문대사로 재직 중이다. 〈신도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