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팔용)는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위해 주민자치시대의 김천시정변화를 위한 '시민의 소리를 듣습니다'란 토론회를 매분기마다 갖기로 했다.첫 토론회는 25일 오후3시 김천문화회관에서 시의원,체육계, JC회원,YMCA, 종교계, 기자, 이·미용소, 여성단체협의회, 다방업, 모범운전자, 새마을지도자, 부녀지도자, 요식업, 여성단체협의회, 노인회, 지체장애인협회등 각계대표60명의 토론자와 시장및 시청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갖는다.시는 토론자들이 제시하여 채택된 개선방안등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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