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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반대'스님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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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불교계가 낙태를 반대하고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려는 움직임을보이고 있다.대구 은적사, 예천 서악사등에서 낙태를 반대하고 태령영가를 천도하는 법회를 가진데 이어 대구 수타사는 지난 15일 십여년전부터 국내외에서 태아살생을 반대하고 태령영가를 천도하는 운동을 펴고 있는 석성우스님(대한불교조계종 홍콩 홍법원 원장, 파계사)을 초청, 법회를 가졌다.대구 수타사(주지 정각스님)는오는28일 음력7월 백중을 맞아 조상영혼과태령영가를 천도하는 법회를 시작, 8월 11일에 마칠 예정이다.국제포교사인 석성우스님은 "내가 잘살기 위하여 다음에 오는 생명을 인위적으로 죽이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정신에 어긋나는 무자비한 행위"라고 지적하며 '낙태수치=도덕수치'임을 자각, 낙태를 적게 하려는 의식개혁이 일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낙태를 했을 경우에는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부처님의 밝은 길을 따라 모든 업을 소멸시키려는 마음자세를 통해 악연을 선연으로 돌려야할 것"이라는석성우스님은 "보시와 방생이 악연을 푸는 고리"라고 주장했다. 이때 보시는재물을 희사하는 재시만이 아니라 부처님의 경전(지장경 아미타경 아함경등)을 사경하거나 사불하는 법시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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