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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고 우승컵 노린다, 의정부여고 누르고 결승진출(정관기 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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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 남고부 패권은 정석항공고와이리상고간 대결로 좁혀졌다.또 여고부 결승에는 경주여고와 선화여상이 올랐다.

지난 92년 이 대회 우승팀인 정석항공고는 2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계속된 준결승전에서 183㎝의 장신 골게터 이현행이 7골을 넣어 대광고를 24대20으로 이겼으며 정호택이 10골을 기록한 이리상고는 동산고를 33대23으로 크게 눌렀다.

또 여고부 경주여고는 178㎝의 박상희가 8골을 쏟아부어 대회 2연패를 꿈꾸던 의정부여고를 23대19로 따돌리고 결승에 안착했다.

선화여상은 창문여고를 29대25로 꺾었다.

◇6일째 전적

△남고부 준결승

정석항공고 24-20 대광고

이리상고 33-23 동산고

△동 여고부

경주여고 23-19 의정부여고

선화여상 29-25 창문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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