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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닭사육농가 증가 비수기 파동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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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계란값이 오르자 의성군내 양계농들이 대량생산 체제로 들어간데다 여름철 계란비수요가 겹쳐 값파동이 크게 우려된다.5일현재 군내 양계농의 계란출하 가격이 특란경우 개당 68원으로 지난해이맘때의 54원보다 26%인 개당 14원씩 올르는등 올들어 비싼 가격이 유지됐다.

계란값이 비싸자 양계농 1천43호가 닭사육 마리수를 작년동기보다 21%인 9만여마리를 늘린 51만4천3백89마리를 키우고 있어 계란생산량도 같은폭으로증가하게 됐다.

여름에는 계란수요가 줄어들어 5일 현재 계란값만도 3개월전보다 특란이23%나 떨어지는등 전반적인 계란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한더위는 값이더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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