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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산공단 제조업체, 작년말 8백1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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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공단과 공업지역에 10인이상 제조업체가 지난해말 현재 모두 8백12개사가 입주해 가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상공회의소가 올 상반기동안 울산지역 추가공단과 공업지구, 농공단지등을 대상으로 입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4천6백16만1천㎢에 달하는 미포공단지역에 4백68개사가 입주해 가동중에 있는등 모두 8백12개사에 14만9천여명의 근로자들이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별로는 미포공단이 4백68개사로 가장 많았고 온산공단이 84개사, 울산석유화학단지가 21개사로 각각 집계됐다.

농공단지는 두서와 상북등에 21개사가 입주해 가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공단별 근로자는 미포공단이 11만3천4백여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80%이상을차지했고 온산공단이 1만2백58명, 석유화학단지 6천3백8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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