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붕기에서 야구팬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부천고 중견수 지승준(18).타율 6할6푼7리로 타격상, 안타 10개로 최다안타상을 거머쥔 지승준은 향토 영남대로 진학이 예정돼 있다.
좌타자인 지는 이날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홈런을 뿜어내는등 홈런도3개나 기록하는 장타력을 과시.
홈런3개중 2개를 밀어쳐서 좌측담장을 넘길 정도로 손목 힘이 뛰어나다.공·수·주에서 합격점을 받은 지는 체력(키 173cm, 몸무게 67kg)보완이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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