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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소도시 편의점 청소년 술판매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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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주민생활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일부 편의점들이 청소년들에게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다.안동 영주 문경등 경북북부지역 중소도시에는 근래들어 밤새워 영업하는24시 25시등 각종 편의점들이 크게 늘어 40여개소에 달하고 있다.그런데 이들 업소 이용고객은 거의가 청소년들로 일반 음식점등 영업이 끝나는 밤12시가 넘으면 이곳에 몰려와 술을 구입, 길거리등에서 마시고 고성방가를 일삼고 있다.

특히 일부 업소들은 점포내에 탁자를 설치해 청소년들에게 양주까지 팔아편의점 주변에는 밤새도록 청소년들이 북적이는등 주변이 탈선 장소화되고있다.

현재 유흥음식점과 식당등은 밤12시면 모두 영업을 끝내는데 비해 편의점은 밤샘 영업을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술까지 팔고 있어도 당국은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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