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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병원 노조 오늘부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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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노조가 노사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6일부터 파업에 들어 갔다.영남대병원 노조는 냉각기간 만료일인 25일 노사협상에서 △임금 총액기준16%인상과△ 적정인력 확보등을 요구했으나 병원측이 △임금 기본급 7%및 △체력단련비 50%인상등을 제시해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영남대병원측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비노조원들과 의대 본과 3,4학년 학생들을 대체 인력으로 편성해 원무과 업무와 환자간호 업무를 보게하는등 파업의 여파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영대병원측은 예약진료를 받지 않는가하면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비응급 외래환자에 대해 병원측 사정을 설명하고 되돌려보내고 있어 일부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경산 경상병원은 25일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69%가 찬성함으로써이후 협상 진전여부에 따라 쟁의행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경북대병원은 25일 노사협상에서 △임금 기본급과 급식비등 9·37인상및 △복리후생부문 별도인상등으로 총액기준 14%인상과 함께 인력확보등에 협력키로 하는등 임단협안에 잠정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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