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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시대항전 향토정구 전국 최강, 여자단체 우승 석권-대구시청,상주여상, 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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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구대표 대구시청과 경북의 상주여상, 성신여중이 제41회전국도시대항정구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각부 패권을 차지, 향토정구가 전국최강임을 입증했다.

대구시청은 27일 문경정구장에서 계속된 대회2일째 여자일반부 단체전결승에서 지난해 패자 수원시청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올들어 전국무대를 휩쓸고 있는 대구시청은 이날 양금요-윤현주조와 류은희-이미경조가 나란히 한세트씩을 따내 예상밖의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상주여상은 여고부단체전에서 장흥실고(전남)를 2대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올라 원광여상(전북)을 2대1로 제친 음성고(충북)를 다시 2대0으로 완파, 4년만에 이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또 상주 성신여중은 A,B팀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 A팀이 2대0으로 승리하면서 대회2연패를 달성했다.

◇이틀째 전적

△여일반 결승

대구은행 2-0 수원시청

△동 여고부

상주여상 2-0음성고

△동 여중부

성신여중A 2-0 성신여중B

△남고부 준결승

경주공고 2-1 안상고

구미고A 2-0 대구농고

△남일반 준준결승

충북대 2-0 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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