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병무청 공익근무원 지역실정 무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부터 일선시군에 배치돼 활동중인 공익근무요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복무지역 기관장에게 지역실정에 맞도록 복무분야를 지정할 수 있는재량권이 주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현재 경북도내 일선시군에는 총5백88명의 공익근무요원이 상수원보호, 산림감시, 교통질서계도요원등 9개분야에 배치돼 활동중이나 병무청이 지역실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복무분야를 지정하는데다 한번 지정된 근무지의변경이 안돼 그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지역실정에 맞도록 복무분야를 신축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시군에서 갖도록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는데 실례로 산림감시요원의 경우는 산불집중발생시기나 행락철을 제외하고는 그 필요성이 적지만4백여명이상이 배치되어 있다.

또 불법주정차등을 막기위한 교통질서 계도요원의 경우 도내 전체에 75명밖에 안돼 일선 시군의 일손부족난을 덜어주지 못하고 있다.이에대해 시군관계자들은 "방역소독, 쓰레기불법투기단속등 지역실정과 계절적 수요에 따라 공익근무요원들을 효율적으로 배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책이 아쉽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