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지정 지역 7개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은 8월이후 연말까지 5개월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총51개단지에 2만4천2백13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지역별로는 대구가 33개단지 1만6천25세대,경북이 18개단지 8천1백88세대가 건립된다.
업체별로는 보성이 대구 8개단지 6천1백14세대,경북 3개단지 1천3백28세대를 계획하고있으며 우방은 대구 11개단지 2천3백49세대,경북 9개단지 4천1백45세대,청구는 대구 4개단지 2천3백9세대,경북 6개단지 2천7백15세대를 각각건립할 예정이다.
또 화성은 대구지역 3개단지 1천7백70세대,서한은 대구 2개단지 8백57세대,영남은 대구 1개단지8백세대,동서는 대구 4개단지 1천8백26세대를 각각계획하고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