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잦은 고장에 부품도 없어, 도 일괄구입지시 굴착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일괄구입지시로 지난 92년 구입한 포클레인이 저가품에다 고장이잦고 부품마저 구하지 못해 예산낭비란 지적이 높다.봉화군은 지난 92년 기종별 구입계획에 따라 배정받은 ㅎ중기제품 포클레인(용량 0.6㎥)1대를 구입했으나잦은 고장으로 가동일수가 연간 90여일 밖에 안돼 골치를 앓고 있다.

이회사 제품은 시중에서 부품을 구할 수가 없는데다 지정공장인 충북 음성까지 가서 수리를 해오고 있으며 1회수리비가 무려 50여만원(운반비 포함)이나 돼 예산낭비라는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 94년12월 정기회에서 불용재산에 대한 폐기처분 여부도 검토하지 않고 95년 예산에 0.7㎡짜리 타이어 부착용 포클레인 1대(6천만원)를새로 구입하도록 승인했으나 지금까지 구입여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이에대해 엄태항군수는 기존장비를 두고 예산을 들여 중장비를 구입하는것은 경영행정 측면에서 예산낭비라고 판단, 앞으로 장비를 임대해 사용하는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