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서울시장의 신당참여 유보가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가칭 새정치국민회의가 3일 서울시 국가사무의 중앙정부 예산지원을 촉구한 서울시를 두둔하며 조시장을 측면지원해 눈길.박지원대변인은 "원칙적으로 국가사무는 중앙정부가 예산부담을 해야 한다"면서 국공립학교 예산지원등 국가사무 4건의 예산 2천4백73억원의 중앙정부부담을 촉구한 서울시 입장을 두둔.
박대변인은 "후보시절 중앙정부와 서울시 사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화와 상식에 입각해 풀겠다고 밝힌 조시장의 문제해결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타협을 촉구.
그는 이어 "양자간 타협이 끝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리는 그때가서 상응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향후 당차원의 대응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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