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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상습투약 일당 4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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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영업소등을 대상으로 속임수절도(일명 마도)행각을 벌여오며 훔친돈으로 히로뽕을 구입,상습투약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지방경찰청은 4일황두석씨(30·대구시 중구 공평동)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및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황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상습적으로 맞아온 임영란씨(31·여·주거부정)를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또 이들에게 히로뽕을 팔아온 김성호(40·주거부정) 권태한씨(28·주거부정)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황씨와 김씨등은 지난달 25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현대자동차구례영업소에서 자동차계약에 대해 문의하는 척하며 혼자 있는 여직원 김모씨를 전화로불러낸후 사무실 금고안에 있는 현금 5백여만원을 훔쳐달아나는 수법등으로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3천7백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황씨는 또 지난달말쯤 부산시 동구 초량동 ㅈ호텔 커피숍에서 달아난 김씨로부터 히로뽕 30g을 7백만원에 구입한후 이중 2·5g을 임씨에게 2백만원에팔고 여관등지에서 1회용 주사기로 함께 맞아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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