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10시30분쯤 대구시 중구포정동 서울신탁은행 앞 지하철 공사장 광케이블 통신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광케이블 보호관 50㎝ 가량을태운 뒤 6분만에 진화됐다.불을 처음 본 인근 과일행상 이모씨(40)에 따르면 지하철 공사장에서 연기가 나다가 갑자기 불꽃이 치솟아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화재 현장 부근에서 같은 날 오후5시까지 복공판 용접공사를 했다는 현장 직원들의 진술등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한편 광케이블 관리를 맡고 있는 대구전신전화국 측은 화재로 케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PVC관이 일부 탔으나 케이블 자체에는 손상이 없어 통신 장애는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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