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구 총장초청 간담회, "내실없는 생색내기"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규 대구북구청장은 10~11일 이틀간 명성웨딩으로 역내 통장 및 청소년지도위원들을 초청, 대화를 가졌다. 그러나 9백63만원의 예산을 들여 명성웨딩 4층화목실에서 주최한 통장초청간담회는 주요구정에 대한 소개및 일선통장들을 통한 주민여론수렴이라는 당초 목적과 달리 구청장인사와 3~4건의통장건의사항으로만 일관,인기관리를 위한 1회성행사라는 지적을 받았다.이날 행사는 간담회후부페식 오찬이 마련된데다 선물로 우산까지 준비해일부 통장들로부터 예산낭비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통장은 "30여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진행돼 진정한 토론의 장이 되지 못한 것 같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구청장은 11일 오후에도 명성웨딩 4층 다정실에서 동단위 청소년지도위원 2백37명을 대상으로 '북구 청소년지도위원 교육'행사를 마련하는등최근 구청 외부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