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커스-_아직도 이런일이…↕

경북 울진과 죽변사이 동해안 절벽에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페인트로 자신의 이름을 크게 써놓아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김대성(부산시 동구 수정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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