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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암반관정 뚫어놓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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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공이 가뭄에 대비하여 개발한 암반관정이 준공늑장으로 가뭄에 이용을못하고 있어 많은 예산만 사장시킨 결과를 빚고있어 원성을 사고있다.농진공은 가뭄에 대비하여 식수 또는 농업용수로 공용 사용하기위해 예산4억7천만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김천시 관내 한해상습지역 13개소에 암반관정개발사업을 착공했다는 것이다.그러나 농진공이 추진한 암반관정개발사업은 모심기 이전에 완공을 못하고많은 시일이 소요돼 지난달 20일 완공하여 시에 인계했으나 식수로 수질이부적합하고 수중모터설치를 않아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때문에 어모면 옥계리, 구성면 용호리 감문면 광덕리등 3개면 3개마을천수답16㏊가 농업용수공급을 받지못해 논바닥이 갈라지고 벼잎이 타들어가는 피해를 입고있어 지주들의 원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편 감문면은 암반관정을 개발해놓고 수중모터설치를 않아 벼논이 타들어가자 자체 예산 20만원을 투입하여 젯트모터를 설치했으나 성능이 약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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