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올해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훨씬 줄일 계획이어서 증권사 취업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투신업 진출을 앞둔 각 증권사들도 필요인력을 사내공모, 투자자문사인력의 활용 또는 기존 투신사 직원의 영입으로 충당할 계획이어서 이 부문에서의 신규인력에 대한 수요도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 동서, LG, 대신 등 10대 증권사들은 올 상반기에 ROTC(학군사관후보생)장교 전역자와 대학졸업자 위주로 2백21명을뽑은 것을 포함,금년중 지난해의 8백66명보다 2백여명이 적은 6백여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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