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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세계꽃 올림픽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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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이사장 박영자)와 세계꽃협의회(WFC)가 공동주최하는 제3회 세계플라워올림픽이 26일 서울릿즈 칼톤호텔에서 개막,29일까지 열린다.광복 50주년을 기념, 꽃을 통한 세계교류 및 세계평화의 구축, UR에 대비한 화훼수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31개국에서 2천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그린 피스 그린 플라워'를 주제로 하여 26일엔 플라워디자인과 공예부문 콘테스트와 데먼스트레이션, 헤드드레스쇼가 열리며 27일 오후6시엔 개회및 환영식, 패션쇼 등이 있고 28일은 꽃시장견학, 각국대표들의 플라워디자인시범, 궁중의상쇼, 헤드드레스쇼, 29일엔 AIFD디자인쇼, 플라워디자인쇼,시상식 등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세계플라워올림픽은 지난 8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열린 이후 4년마다 회원국을 돌아가면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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