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민주, 국민회의와 통합불가 명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24일새벽 이기택총재계와 구당파간에 협상을 타결하면서 합의문에 김대중씨의 국민회의와 통합불가 원칙을 명시해 관심.양측은 먼저 "정치개혁시민연합 등 3김의 지역할거정치, 1인 독단정치에반대하고 국민통합과 민주정당을 지향하는 제정치세력과의 통합을 위해 전당대회 결의로 통합수임기구를 구성한다"고 합의.

그러나 이총재측의 요청으로 "야권분열에 책임이 있는 지역할거 정치세력과는 통합하지 않는다"는 조항도 합의문에 삽입키로 결정.

이같은 통합원칙은 향후 민주당이 '후3김구도 청산'을 주장하는 세력들을한데 끌어모으는 중심축이 되겠다는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향후 통합을 겨냥한 행보가 주목.

양측은 또 이총재와 김원기부총재를 상임고문으로 추대키로 했고 28일 전당대회의장은 구당파가, 사무총장은 이총재가 각각 인선키로 합의.민주당은 이날 마포당사에 "국민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합니다"라는 대형현수막을 거는 등 극적 내분수습을 자축.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