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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아침 저녁으로 그날의 날씨를 알리는 기상예보를 하고 있다.각자 생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국민 모두가 날씨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농어민들은 기상예보를 전달하는 TV아나운서의 말한마디 놓치지 않고 들으려고 한다.그런데 한가지 시정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우리나라는 이웃한 중국처럼 땅이 넓지 않은 반도라고 하지만 행정구역 아닌 지형에 따라 날씨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껏 사용하고 있는 '경기 중부 영서 호남 영남 제주'지역에서 중부지방을 중북부와 중남부로 구분하여서 날씨를 알려 주었으면 한다.물론 중남부에는 영남 북부지방을 적절히 포함시켜서 알려야 된다.이곳 영남의 서북부 문경새재 남쪽 지방만 하더라도 충북과 거의 같은 날씨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역이 넓은 영남이나 호남같은 곳은 예를들어 영북과 영남으로 구분하여 전달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문제이다. 기상청의 업무량 과다로 수고가 많겠지만 지역 구분을 좀 더 세분화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황승보(문경시 호계면 막곡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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