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씨와 함께 제1세대 재야세력의 대표주자인 장기표21세기사회발전연구회장이 25일 구민중당중심의 재야인사 95명과 함께 정치개혁시민연합(정개련)에 참여를 선언하고 14대에고배를 마셨던 서울 동작갑구 출마를 시사하면서 "상황이 14대와는 다른 것"이라고 장담.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개련에 참여를 선언한 장씨는 "정부여당의 국가경영능력은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고 야당도 지역분할 정치와대권욕심뿐"이라며 그 대안으로서 새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역설.장씨는 이어 "지금은 3김청산이라는 국민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강화됐고민중당이 운동권세력만 참여한 한계를 지녔다면 정개련에는 전문지식인 시민운동세력까지도 참여하고 있다"며 정개련을 모태로 한 개혁정당의 전도가 밝을 것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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