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30일 대구동구동호지구 22만8천평,달성군명곡지구 3만2천평,경산시대평지구 4만8천평등 대구경북지역 3개지구를 포함,전국17개지구1백33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새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택지개발예정지구에는 주택1만5천5백70가구분에 4만1천6백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규모로 개발된다. 전국적으로는 4만1천80가구분의 주택건설택지가 확보돼 14만5천여명의 인구가 수용될 예정이다.건교부는 이로써 신경제 5개년계획기간중에 주택2백85만 가구를 건설하기위한 공공부문 소요택지 5천4백만평중 98%인 5천3백11만평을 확보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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