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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대구타악인회 연주회, 환경노래 모음 '지구가 아프대요'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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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개관 5주년 기념 대구타악인회 마림바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가 9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권세홍씨의 지휘로 미첨의 '아메리칸 패트롤', 모차르트의 '반짝 반짝 작은별 변주곡', 허버트의 '로마니 라이프', 비제의 '카르멘 조곡',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땅벌의 행진', 헨델의 '조곡 수상음악'등을 연주하며 첼리스트강재열씨가 출연해 포퍼의 '헝가리 광시곡'을 독주한다.대구타악인회는 84년 창단돼 10회의 정기연주회와 6회의 세미나를 가졌으며 안동, 거창, 예천, 포항등지에서 초청연주회를 가졌다.

○…한국환경노래 보급협회(회장 권태복)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경문제에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환경노래 창작모음집 '지구가 아프대요'를 발간했다.

김황희, 정숙, 한정동, 최이득, 박지영, 강해림, 조행자씨등의 시에 회장인 권태복씨와 임우상, 박영근, 서철수, 이순, 권숙자씨등이 곡을 붙였다.'지상의 낙원' '푸른지구 SOS' '지구여 영원하라'등 3부로 나눠 환경파괴에 따른 후유증과 푸른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 환경보존이 된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등을 묘사한 96편의 작품을 실었다.

이중 김황희씨가 80편의 시를 실었으며 권태복씨가 48곡, 박영근씨가 39곡을 각각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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