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큰구입 어렵다 자판기 설치 필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버스표나 잔돈을 미처준비하지 못한채 시내버스를 타게되면 무척 당황스럽다. 지폐로 버스값을 치르게 되면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어 손해이기 때문이다.그런데 포항시에서는 버스표를 구입하지 못하는 것이 꼭 승객의 잘못 때문만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인구 50만의 포항시에서 버스표를 항상 쉽게구입할 수 있는 장소가 몇군데 되지 않는다. 낮시간에만 열려있고 밤이되면문을 닫아버리는 버스표판매소가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버스종점에서도 버스표판매소가 문을 닫아버려 버스표를 사지못해 난감하게될 때가 많이 있다.

대구 등 대도시에는 버스표를 자동으로 판매하는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있어 승객들이 아무때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보게된다. 포항시에도버스표 자판기를 시내 곳곳에 설치해야 한다. 어차피 버스표만 판매하는유인판매소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에서 버스표자판기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포항시의 시내버스는 요금도 서울, 대구 등의 대도시에 비해 터무니없이비싸다. 버스요금만 비싸면서 자판기같은 기본적인 시설조차 하지않는 것은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유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황진문 (포항시 죽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