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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지자체협' 사무국 울릉도 설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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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96회의 개최속보=7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서 열린 동북아 4개국 자치단체장회의에참석한 한·중·일·러시아 21개 자치단체장들은 사무국을 한국 울릉도에 설치하고 내년도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결의했다.

이 결의에 따라 경북도는 내년 회의를 9·10월중 경주시나 사무국설치 예정지인 울릉도에서 개최한다는 방침아래 경주시·울릉군에 국제 규모 회의장건립등 국제도시화 세부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경북도는 현재 용역 의뢰중인 경주시 국제관광 도시화 계획및 울릉도 개발계획을 타사업에 우선해 추진할 방침이며 내년도 이곳에서 대규모 국제 문화행사를 2~3차례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동북아 4개국 자치단체장회의는 내년부터 국제기구로 정식 출범하게 되며 한국을 중심으로 △경제교류단 파견 △동북아 지역 연구센터 설립 △동해 청정해역 보존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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