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과함께-삶으로서의 은유, 조지 레이코르 지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어학자와 철학가가 주창하는 '체험주의'에 관한 이론서. '체험주의'는철학과 언어학에서 주류를 형성해온 객관주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동안 무시돼온 은유가 언어뿐 아니라 우리의 사고행위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다. 철학에서의 객관주의는 이 세계에 관한 하나의 정확한 기술이 있다는 것을 토대로 선이나 진리등의 탐구에 있어서도 항구적이고객관적인 기준이 있거나 있어야 한다는 논지이지만 이 가설은 우리의 실제언어와 사고의 많은 부분을 일방적으로무시할때 가능하다는 반론을 펴고있다. 즉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관점이 되는 일상적 개념체계의 본성자체가근본적으로 은유적이며 진리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언제나 인간의 이해에 근거하고 그 이해는 은유적으로 구조화돼 있다는 것을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서광사, 9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