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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입사원들 채용기준, 중소업체도 파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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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상당수가올 신입사원 채용부터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 중소업체들도 채용기준을 인성, 책임감 능력등을중시하는 실용중심으로 채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 중구 효문동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ㅁ기업은 대졸, 고졸로 나눠채용하던 수평적 잣대를 폐지하고 올 신입사원 채용부터 능력과 자격증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효문공단내 ㄱ사업등 20여개사가 최종 학력이 고졸이라도 동종업계에서 3~5년간 경력을 쌓은 사람은 대졸사원 대우조건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을세워놓고 있다.

이밖에 대부분의 중소업체들도사원채용 기준을 바꿔 내년부터는 조직 적응력과 능력을 갖춘 사람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창의력,숙련도가 요구되는 전문직의 경우 종전의 만27세이하 에서만29세이하로 확대, 학력과 응시횟수에 관계없이 응시자격을 부여하겠다는기업체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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