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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시 가구당 저축, 월 31만~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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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조사도내 도시지역 가구들이 한달에 평균 31만~50만원을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15일 경남은행이 도내 도시지역 6백여가구를 대상으로 가계 금융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8%가 목돈 소요에 대비하기 위해서 저축을 한다고 응답했으며 저축금액은 한달에 31만원에서 50만원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를 하기전에 저축을 하거나 소비를 절약하여 저축하는 경우가 각각54·7%와 38·5%로 나타나 소비후 남으면 저축한다는 6·4%보다 훨씬 많아저축에 대한 의식이 강하고 적극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저축 계약기간으로는 3년이내의 기간이 가장 많은 전체의 33·4%를 차지했다.

은행융자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까다로운 담보조건을 들었으며, 다음이 적은 융자기회와 높은 금리, 짧은 상환기간 순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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