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대구 현안사업 예산반영 지역의원 분발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대구시지부 백승홍지부장은 최근 정부와 민자당이 최종 확정한 96년도 대구시 부분 예산안에서 빠진 5가지 국비지원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을위해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이 나서줄 것을 공개촉구.민주당 대구시지부가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반영시켜줄 것을 촉구한 내용은대구 국제공항화 용지매입비(1백57억원) 농로 수리시설 개.보수비(20억원)대구노인치매센터 건립비(14억원) 대구섬유기술대학 실험실습기자재비(25억원) 섬유패션 디자인 연구소 건립비(20억원) 등.백지부장은 특히 15일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 7명에게 협조문을 보내 '특별한 협조'를 요청.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