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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총회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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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국제원자력기구(IAEA) 제39차 정기총회가 18일 빈의IAEA 본부에서 개막,최근 있었던 중국,프랑스의 핵실험과 북한 핵문제등 현안에 관해논의한다.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총회에는 정근모 과기처 장관이 참석,주요국대표들과 원자력 기술협력 관련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과도 만나게된다.

정장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이행보장을 위한 IAEA의 감시기능이 제고되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에 대해 핵안전조치의전면적 이행과 투명성 보장을 촉구한다.

당초 핵안전조치 이행을 위한 검증방법의 효율성 제고방안등을 중심의제로다룰 예정이던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국제적 비난속에 강행된 프랑스와 중국의 핵실험문제가 전면에 부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적 핵실험 재개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하면서핵실험의 전면적 유예를 각국에 촉구하는 결의안이 압도적 다수로 채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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