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영대병원 증인채택 팽팽한 줄다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정감사 증인채택 문제를 다룬 19일 국회 노동환경위에서는 영남대 부속병원 노사분규와 관련한 증인채택을 둘러싸고 병원소재지가 자신의 지역구(대구남구)인 민자당의 김해석의원과 민주당의 김말용의원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김말용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17명을 신청, 최다증인 신청을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장기간의 노사분규로 홍역을 치른 영대병원 사용자측과 노조측 인사들을증인으로 포함시켜 김해석의원과 신경전을 벌인 것.

다른 야당의원들과는 달리 김의원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표결도할수 없다"며 주장을 고수하자 김해석의원은 "병원이 정상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양측을 불러 감정을 다시 자극할 이유가 없다"며 "이제까지 이해당사자를 국회로 불러 증인채택을 한 경우에 문제가 해결된 사례가 없다"고채택에 반대하고 자신이중재역으로 나설 것임을 자임했으나 이날 회의결론은 유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