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최문갑특파원]북한은 현재 극심한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기업및 투자의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맞춰 북한의 경제개혁과 순종적인 노동력등에매력을 느낀 외국투자가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이 20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은 비누에서 기관차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부족하고 2백만 인구의 평양은 잦은 정전으로 트롤리 버스가 제대로 운행되지 않고 전 도시가 암흑에 휩싸인다"고 전하고 "그럼에도 불구, 투자대상으로서 북한의 사정이 70년대 공업화를 이루기전의 남한에 비해 그리 나쁘지않다고 보는 외국인 투자가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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