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질 일본만화 학교주변 범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학교부근 대부분의 문구사가 번역 일본만화를 팔고있어 동심을 해치고있다.특히 이들 만화들은 대부분 선정적이고 폭력적인데도 행정기관의 단속은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들 만화들은 일본식지명과 인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문구사에서는 '캠퍼스 파이터' '판타스틱 게임' '드레곤볼' '슬램덩크' 등 단행본들이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또 일본만화 2~3종류를 그대로 게재한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터치' '샤크' 등 주간지들도 참고서와 함께 버젓이 진열되어 있다.대구시 남구 이천동 ㅇ국교앞 문구사 4곳, 북구 산격동 ㅅ국교앞 1곳, 중구 ㄴ국교앞 2곳에서도 불법으로 일본 번역만화를 팔고 있었다.ㅇ국교 3학년인 우모군(대구시남구 대명8동)은 "여자가 목욕하는 장면이나와서 재미있었다"며 자랑스럽게 말했으며 대구시 중구 남산동 안모군(13)은 "싸우고 죽이는 내용을 담은 만화 2~3권 안본 친구들이 없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중부경찰서한 관계자는 "학교 2백┾이내에는 만화대여업 자체를 못하는데 도대체 그런곳이 어디있느냐"고 말하는등 이같은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