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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 소설가 이청준씨가 첫 창작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열림원 펴냄)를 출간했다. 타계한 어머니를 소재로 다섯살의 주인공 은지가열네살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할머니의 늙어가는 모습과 끝내는 세상을 등지고마는 모습을 관찰하고 가족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늙음과 죽음, 효도의의미가 무엇인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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