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들을 접대부로 고용하고 접대비를 챙겨온 악덕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영주경찰서는 23일 영주시 영주3동 ㄹ식당주인 김모씨(30)와 영주시 휴천3동 ㅈ가요주점주인 김모씨(25)등 12명을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유흥업소 미성년자 고용)혐의로 입건, 김모씨등 3명은 구속하고 권모씨(30)등 9명은 불구속했다.
이들은 식당, 가요주점등을 경영하면서 충북 단양군 등지에서 가출한14~19세 소녀들을 1~2개월씩 고용하거나 필요시 삐삐로 호출, 손님방에 보내1회에 2만~4만원씩의 접대비를 받아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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