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군위군 농촌지도소는 지난해 도입한 일본산 흑진주포도를 올해부터시험재배키로 했다.지도소에 따르면 군비 4천2백만원을 들여 지난해 말 흑진주 포도 묘목 50주를 군위군 의흥면 지호리 장을곤씨 밭에 가식해 놓은 것을 3백평규모의 시설자동화하우스를 설치, 시험재배한다는 것이다.
올해부터 5년간 시험재배되는 이 '흑진주 포도'는 일본 현지의 기후나 토양이 군위지방과 비슷해 시험재배의 성공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도소는 이 시험재배가 성공하면 98년부터 농가에 공급, 2000년까지 3만여평의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흑진주포도는 포도알이 거봉보다 5배나 크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일반 포도 재배보다 소득이 4배정도 높아(10a당 7백80만원 소득예상) 새로운 UR대비작목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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