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3일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노태우전대통령의 4천억원 비자금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각 지구당별로 내걸기로 결정하는 등비자금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진력.민주당은 회의에서 1백10개 지구당에 비자금진상및 5.18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현수막 4개씩을 걸도록 지시.
또 비자금 진상조사위를 현 8명에서 15명으로 확대 개편하고 26일이나 27일께 신한은행 등 관련은행에 대한 조사에 나서기로 결정.
한편 당기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국민회의에 참여한 전국구 예비후보에 대해 출당조치를 취하기로 하고 박은태의원등 전국구의원에 대해서는 선관위 2중당적문제에대한 유권해석이 나온 후 제명여부를 결정키로 의견을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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